가뭄의 단비 같은 소상공인방송!

작성자
신해진
작성일 2018-07-07 09:27
조회 93
가벼운 오락 프로그램만 넘쳐나니 요즘은 TV리모콘을 고정시킬 때가 없습니다.
그래도 가뭄의 단비 같은 소상공인방송이 있어 다행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에겐 참 반가운 방송이라 생각합니다.
근면하고 성실하게 사는 분들의 모습을 보면 힘이 나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특히, 전 ‘옛것이 좋다’를 인상 깊게 시청하곤 합니다.
예전에 필름카메라 수리하시는 분이 나오셨었는데,
제가 그 쪽에 관심이 좀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수동 필름카메라인 니콘 FM2를 사려고 동대문을 돌아다녔던 시절이 있어서,
옛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더군요.
저도 필름카메라의 손맛을 그리워하는 사람인지라 그 분의 말씀에 모두 공감이 갔습니다.
그리고 아주 사라져버리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동시에 ‘옛것이 좋다’와 같은 프로그램이 옛 물건과 장인들을 보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니 좀 안심도 됐습니다.
어찌보면 삭막한 디지털 시대에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
소상공인방송에서 계속 시청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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