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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개 공공기관 대상 2017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기록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2월 13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2017년 반부패 평가 결과 종합분석’을 보고하면서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각급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지원,

공공부문 청렴 수준 제고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제도로

2017년에는 총 39개 과제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받은 우수기관을 살펴보면,

중앙행정기관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광역자치단체는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기초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은평구,

시․도교육청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공직유관단체는 국민연금공단, 사회보장정보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이다.

 

2017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 2등급 이상 우수기관 비율은 증가하고,

4등급 이하 미흡기관 비율은 감소해

새 정부 출범 이후 기관 반부패 노력이 증가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특히, 반부패 시책 추진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고,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추진해 2년 연속 2등급 이상을 차지한 기관은 70개 기관인 반면,

2년 연속 4등급 이하를 받아 자체적인 반부패 추진 노력 강화가 요구되는 기관은 14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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