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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은 13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100일의 소회를 밝혔다.

 

홍 장관은 "민간 주도 아래 정부 후원, 일자리 중심, 상생으로

혁신이란 방향성을 갖고 정책 정비를 차질없이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또, "중소기업 중심 개방형 혁신국가 건설을 위한 성과 창출을 추진하겠다"며

"중기부를 구글처럼 매일 매일 혁신하는 학습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먼저, 민간-시장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민간중심 벤처생태계 혁신방안, 창조경제혁신센터 개편, 민간·시장상인이 제안하면

정부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육성 정책 등이 대표적이다.

 

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일자리 중심으로 정책을 개편했고,

대기업-중소기업이 합심해 혁신과 생산성을 높이는 상생으로의 혁신을 유도하기도 했다.

 

중기부는 홍 장관의 정책정비 실적으로 민간중심 벤처생태계 혁신방안 등 16건을 꼽았다.

5조8000억원의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37개 사업에 대해 일자리 창출 기업을 우대하는 등 중소기업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개편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기업의 부담완화를 추진했다.

 

또, 민간투자 후원 방식의 모태펀드 운용, 투자규제 네거티브화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후원하는 방식으로 창업·벤처생태계를 개편했다.

 

 

앞으로 홍 장관은 지난 100일의 정책정비와 혁신역량을 토대로

중소기업 중심 개방형 혁신국가 (open innovation) 건설을 위한 가시적 성과창출을 추진하고,

개방형 혁신, 상생으로 혁신, 클러스터・협업형 창업을 통한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중기부를 구글 등 글로벌 기업처럼 매일매일 혁신하는 학습조직으로 탈바꿈하고,

혁신센터, TP 등 주요 기관장의 공개채용 원칙,

마케팅 전문가를핵심보직인 판로정책과장에 개방하는 등

외부전문가 영입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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