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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의 새해 첫 현장행보는 전통시장

- 서울 신원시장 방문,‘화재걱정 없는 시장 만들기 위해 스크럼 짜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月) 서울 관악구 소재 신원시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시장에 대한 화재알림시설 설치 및 노후전선 정비계획을 밝혔다.

 

▶ 금년 상반기중 국비 180억원을 투입하여 3만2,000개 점포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화재알림시설 설치 완료

→ 이날 시범적으로 신원시장내 10개 점포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 금년부터 매년 100곳씩,‘20년까지 전국 300여 화재취약시장 대상 노후전선 일괄정비

→ ❶시장상인 자부담 확보, ❷대기업·공기업·금융기관 등 민간자금 유치 시장순으로 시설현대화사업 우선 지원

 

홍종학 장관은 시장내 점포 안전점검 전 상인회 임원, 전기안전공사, 소방서 관계자 등과 갖은 간담회에서 화재안전을 위한 현장목소리를 듣고 안전수칙, 매뉴얼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설마! 내 점포에, 우리 시장에, 불이 나겠어?“ 라는 안전 불감증을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상인들이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점검하는 안전의 습관화를 당부했다.

또한, “새해, 오늘 이 자리부터 정부, 유관기관, 그리고 상인들이 함께 스크럼을 짜고 팀 플레이를 해서 화재걱정이 없는 시장을 하나씩 만들어가자”고 언급했다.

이날 중기부가 발표한 전통시장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18년 상반기까지 32,000개 점포에 IoT기반 화재알림시설 및 자동 화재속보장치*를 설치하고, ’22년까지 전체 전통시장으로 확대

* 발화요인(연기, 불꽃, 온도)을 골든타임(5분)이내 감지, 소방서·상인에 통보하는 시설

 

② 시설현대화사업 예산을 활용, ‘20년까지 안전취약시장 300곳의 노후전선을 일괄정비하고, 우선 금년에 총 100곳을 정비

이를 위해, 지자체별로 노후전선 정비 및 전통시장 화재안전 개선 계획을 의무적으로 제출(’18.2월)

 

③ 화재예방대책반(반장:중기부 상생협력정책관)을 가동하고 안전 취약시장별로 전담자를 지정, 집중 관리하는 핫라인*을 설치

* 지방중기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원으로 1시장 1담당자 지정, 상인회의 화재예방 자율점검 독려 및 협조‧연락체계 구축, 주 1회이상 현장 점검 등 수행

 

④ 지난해 12.29일부터 1.19일까지 소방청, 한전, 가스‧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전국 1,400여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실태 일제 점검 실시

중소벤처기업부는 시장 상인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 수렴하여 ‘전통시장이 화재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도록 근본적 개선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며,

상인들도 자율소방대 운영, 화재보험‧공제 가입, 화재 안전수칙 준수 등을 통해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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