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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제3차 OECD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최수규 차관이 참석해,

새정부의 일자리·소득 주도 성장 및 혁신 성장이라는 경제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주요 정책을 소개해, 참여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지난 2004년 회의 이후 14년만에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벨기에 부총리, 뉴질랜드 기업혁신고용부의 소기업장관 등

OECD의 주요 회원국 및 세계은행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생산성과 포용적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성장촉진과 기업가정신 제고”를 주제로,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 중소기업의 금융지원 도구에 대한 접근성 제고,

글로벌 통합경제에의 중소기업의 참여 증진, 중소기업지원사업의 모니터링·평가,

기업가정신 역량 개발을 논의했다.

 

 

본회의 제1세션에서 참여국은 “중소기업의 성장지원”이라는 주제로

창업·중소기업의 성장 애로 및 규모 확대를 위한 효과적인 정책과

디지털 기술의 채택·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했고,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혁신·디지털 기술을 채택·확산하고 지식재산과

디지털 보안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최수규 차관은 슬로바키아 재무장관 Peter Kazimir,

아일랜드 무역고용기업부 장관 Pat Breen 등과 함께 선도 발언자로 나서,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를 중소기업 중심 국가로 전환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한 한국의 사례를 소개하며,

중소기업 진흥과 기업가정신 증대를 위해 OECD 차원의 협력을 강화해나가자고 제안했다.

 

 

또한, 일자리·소득 주도 성장 및 혁신 성장이라는 한국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설명하고,

TIPS,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한국 정부의 우수 중소기업 정책 사례를 소개해

회원국의 큰 관심을 받았다.

 

 

최수규 차관은 수요자 맞춤형 자금지원서비스인

“정책자금 첫걸음기업 지원제도” 및 크라우드펀딩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 자금조달 활용과

우리 정부의 수출역량별 맞춤형 수출지원정책,

온라인 무역 참여 촉진 및 해외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최수규 차관은 “중소기업지원사업 모니터링·평가” 및

“기업가정신 역량 개발” 분과세션에 참여해,

중소기업지원사업의 유사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중소기업 통합관리시스템 등 과학적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사업 평가조정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제2의 창업붐 조성을 위한 기업가정신 교육 정규화 사례 등을 소개해

회원국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수규 차관의 이번 OECD 중소기업 장관회의 참가는

중소기업 중심 경제를 건설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비젼 및

우수 중소기업 정책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OECD 회원국들과 중소기업 정책 협력의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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