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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한국공학한림원(회장 권오경)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팁스 창업팀의 후속투자 유치와 투자회수 촉진을 위한

2018년 '제1회 비욘드 팁스' 데모데이 행사를 29일 팁스타운(서울 역삼)에서 개최했다.

 

 

팁스는 초기전문 벤처캐피탈 등으로 구성된 민간 운영사가 발굴한 창업팀에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 등을 지원해

글로벌 창업팀을 육성하고 기술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8개 팁스 창업팀과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국내 대표 대기업과 벤처캐피탈 관계자가 교류하며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팁스 창업팀이 개발 아이템을 시연했으며

벤처캐피탈과 대기업 투자자로 구성된 전문평가단이 심사했다.

 

또, ‘대기업-TIPS 창업팀’ 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팀이 기술전략 제휴 및 M&A를 희망하는 대기업의 투자전략에 맞게

성장전략을 탄력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대기업의 전략 투자 기술분야, 아이템 등에 대한 설명회도 가졌다.

 

 

작년 7월 처음 시작한 비욘드 팁스(Beyond TIPS) 프로그램은

팁스 창업팀의 세계적인 스타벤처로의 비상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후속지원 강화를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산업은행이 주관기관으로 함께했다.

 

특히 올해에는 스타트업 성장단계 별 지원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고도화(공학한림원) → 양산 및 사업확장 자금 지원(기보‧산은)→

기술제휴(대기업) → 후속투자‧인수합병(대기업‧VC)’로 이어지는

민․관 일관지원의 토대가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석종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업팀이 투자자에 IR 피칭을 하는 여느 IR과는 달리

대기업 주관으로 신사업 분야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해,

창업팀과 대기업이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대기업은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대기업과 스타트업에게는 기회의 장이자,

대한민국 경제에는 상생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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