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100%

중소벤처기업부와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가 지역혁신성장 견인할 ‘지역우수기업’ 181개사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우수기업은 기술사업화, R&D, 정책자금 등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

스크럼 방식으로 맞춤형 패키지를 지원받는다.

 

지역우수기업이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으로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매출증가율, R&D 투자 비중 등이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을 말한다.

 

지방분권시대에 맞춰 지자체가 주도, 정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간 200개씩 향후 5년간 총 1,000개 선정해

약 6,000여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는 기계․소재 39%(71개사), 바이오․의료 22%(39개사), 전자정보통신 22%(40개사),

기타 17%(31개사) 순이며, 2018년 지원 예산은 총 134억원으로

중기부와 지자체가 6:4로 매칭하고, 기업당 사업화 지원비를 5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수출실적 100만불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

해외전시회 참가 등 수출성공패키지사업으로 기업당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하고,

‘19년도에는 상용화 R&D 연 3억원(2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14개 광역 지자체에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자체적인 시장 개척단,

해외 바이어 초청 참가지원 등을 지원하며,

기업은행에서는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리를 우대(최대 1%p)하는 등

정부, 지자체, 민간이 함께 협력하여 스크럼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