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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

By 방송원 – 2017년 9월 4, 2:2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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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으로 비교적 쉽게 창업할 수 있는 푸드트럭.
요즘 전국 많은 지자체에서 푸드트럭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부산시에서도 이런 지원 결과
현재 열여덟 개 팀
청년 스물여덟 명이 푸드트럭을 시작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지방노동청은 지난 26일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지역 푸드트럭 홍보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합니다.

해운대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광장.
푸드트럭 스무 대 가량이
평소 맛 볼 수 없던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입니다.
시민들은 새로운 음식의 유혹을 받으며
축제 같은 여유를 즐깁니다.
부산 청년 푸드트럭 페스타.
말 그대로 부산 지역 푸드트럭 축제입니다.

(…)

손지태 ‘ㅇ’ 푸드트럭 대표
네 저희가 파는 메뉴는 대만 길거리 음식인 왕자치즈감자라고 대만에서 유명한 길거리음식인데 저희가 좀 응용해서 부산에서 영업을 하면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사직동에서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좀 더 좋은 존(지역)이 되고 좀 더 활성화돼서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하면서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주고 또 다시 찾아오는 단골이 생기면 뿌듯하게 최선을 다해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서정욱 ‘ㅁ‘ 푸드트럭 대표
사실 힘든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그래도 저희가 야외에서 있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 할 수 있어서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생겨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가끔씩 저희 트럭 맛있다 좋다는 평을 들을 때마다 진짜 그래도 이 길이 힘들지만 잘 선택했고 재밌구나 보람차고 열정이 있구나 그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
채관선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본부 창업기반조성팀장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푸드트럭 창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푸드트럭 창업 교육과 푸드트럭 개조, 지원, 메뉴 품평회, 시연회, 멘토링 그리고 홍보 마케팅하고 원활하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거점 영업이라든지 이동 영업장소에 푸드트럭 존을 운영을 해서 입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푸드트럭 창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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