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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바르다김선생’ 가맹본부 방문…상생강조

By 관리자 – 2018년 2월 27, 2:1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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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하 김 위원장)은 2월 26일 오후 3시 바르다김선생 가맹본부를 방문해

바르다김선생이 가맹점주들과 최근에 체결한 공정거래 협약 내용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바르다김선생의 나상균 대표이사가 설명한 협약 내용에 대해,

“바르다김선생이 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앞으로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잘 반영되어 있다”고 말했다.

특히, 바르다김선생이 체결한 협약 내용 중 “로열티 14.3% 인하,

가맹점 영업권 보호를 위한 기존 점포 500m내 신규 출점 금지,

본부의 광고 · 판촉 비용 50% 부담 방안 등은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올해들어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가맹점주들이 겪고있는 애로와 관련해

“최저임금 상승은 ‘소득 증대→소비 활성화→기업의 매출 증대’라는 소득 주도 성장의 출발점이 되는데,

이러한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고용 감축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바르다김선생에 대해

가맹점주들이 일자리안정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해 줄 것과 협약의 충실한 이행을 당부하고,

정부도 가맹 시장의 상생을 위해 자율 실천 방안을 잘 이행하는 업체는

협약 이행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이행 평가 기준을 개정하는 등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인근에 위치한 바르다김선생 가맹점 2곳을 직접 방문해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증가되는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정위의 정책 내용이 담긴 팜플렛을 직접 나눠줬다.

공정위는 가맹시장의 상생 협력 강화에 필요한 공정거래 협약 체결 확산을 위해

협약 이행 모범 사례를 가맹분야에서도 발굴해 시장에 적극 알리고,

협약 이행 평가 결과 우수 업체에 포상하는 방안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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