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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청, 전통시장에 화재감지기 5만개 단다
  • 2017-01-02 18:09:54

정부가 대구 서문시장 화재를 계기로 시장 상인과 손잡고 전통시장에 5만개 정도의 안전관리 장치를 설치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최근 “내년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예산이 최근 국회 심사를 통해 105억 원 증액됐다”며 “추가 마련된 예산은 전국 1400개 전통시장 중 지원이 필요한 전통시장을 선별해 화재감지기나 CCTV를 설치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인들도 관련 설치 비용을 일부 부담한다. 정부와 시장 상인의 부담 비율은 70대30”이라며 “이 지원 자금으로 5만개 정도의 화재감지기 등을 설치해 전통시장 구조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애초 내년 정부 예산안에는 시장 안전 관리·점검 등 관련 예산이 약 94억원 편성됐으나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서문시장 화재로 예산이 증액돼 총 199억원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 청장은 “국회 심사과정에서  서문시장 화재가 터져 화재 관리 예산이 증액됐다”며 “전통시장 중 화재 관련 보험에 가입한 비중은 전체의 30%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시장은 화재 피해에 취약하고 노출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본문 : http://news.kbiz.or.kr/news/articleView.html?idxno=4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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